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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巖 寺 단상
대구간길에靑巖寺라는절에올랐다. 성주를지나무주쪽으로한참가니김천이나오고, 佛靈山이있고,그산에들어앉은절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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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 통신 -4
"유마는떠나고싶고뱃길은막혀있고, 그런상황입네다.강추위로이틀간 ‘방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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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숙들’의 경우
한명숙전총리와 그무리들의하는짓거리가참가관이다. 돈을받았으면받았고, 안받았으면안받았다고하면될일을 정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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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나 쓰며 사는 사람
‘책이나쓰며사는사람’ 고등학교동문송년회에서오랜만에만난 친구의명함타이틀이다. 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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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술, 술
어제로5일째다. 5일간마셨다는얘기다. 오늘도저녁에약속이잡혀져있는데, 몸이따라줄지가걱정이다. 매년연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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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남자’ (A Young Man at His Windows)
근자에읽었다말았다하는책이있다. 조선일보곽아람기자가자신이읽은책을주제로쓴책이다. ‘읽었다말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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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誌 선정 ’25 Best Blogs 2009′
시사주간지TIME이’25BestBlogs2009′를발표했습니다.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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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악중에…”
‘각중에’는방언이다. ‘갑자기’라는뜻으로경상도와충청도에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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送 年 山 行
19일여섯명이옹기종기북한산을올랐다. 추운날씨라그런지좀한적한산행이었다. 향로봉을계속우회해다녔는데, 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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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 통신 -3
성산포올레길에서화려한하이킹복장을한 두여성을만났지요. 만행에나선행자답게당연히소가닭보듯 지나쳤더니,등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