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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오사무(太 宰治)의 ‘가을’
‘가’,가을部의노트를꺼내본다. ‘잠자리,투명하다’고써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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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 니
안먹고살수는없다. 뭐라도먹어야산다. 그것도제때에먹어야한다. 그래서끼니가있는것이다. 그런데나이먹어가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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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한’ 부러움
‘미저리’ 이영화를오랜만에봤다. 지금까지대여섯번은본것같다. 앤월킨스로분한케시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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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갖고 다닌다
입만갖고다닌다. 이즈음의자조적인신세타령에보태고싶은말이다. 어쩌다신세가그렇게되었다. 나이들어벌이도시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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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박 근혜 그리고 춤추는 여론조사
참으로해괴한노릇이다. 세종시를두고널뛰고춤추듯하는여론조사가그렇다. 그저께중앙일보조사에서는, 원안고수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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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의 장수비결
솔개의장수비결 솔개는가장장수하는조류로알려져있다.솔개는최고약70세의수명을누릴수있는데이렇게장수하려면약4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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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여럿인 老 예술가
반야월선생은올해우리나이로93세이다. 그래도아직정정하시다. 가는귀가좀어두울뿐이고, 모든활동이아직도적극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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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인 선생을 뵙고
국화꽃져버린겨울뜨락에… 깊어가는가을,항상이맘때면흥얼거리던노래다. ‘고향의노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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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통’의 추억
‘박통’ 우리들은박정희대통령시대에그사람을그렇게불렀다. 독재자의이미지가물씬풍기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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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근혜의 ‘원칙’
박근혜의’원칙’에말들이많다. ‘원래것을지킨다’라는뜻을들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