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是 非 二 題
시비(是非). 옭고그름의한자어이다. 그러나그보다는옭고그름을따지는다툼의뜻이더강하다. 사람들끼리부대껴가 […] READ MORE>>
-
詩香과 추억, 마산 龍馬山
용마산(龍馬山)은마산에있는산입니다. 오래된동네들인오동동,산호동의구마산지역에있는산으로, 높이는얼마안되 […] READ MORE>>
-
權 憲祖 옹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텔리비전을보다가문득가슴아픈소식을들었습니다. 경북봉화에사시던權헌조옹이별세했다는것입니다. 그분의별세 […] READ MORE>>
-
껄 떡 심
우리는갈치보쌈김치를먹고있었다. 25일,매우추운날이다. 북한산은말그대로냉동고그자체였다. 보통때같으면요 […] READ MORE>>
-
‘미수다’ 따루 씨의 감성돔
미녀들의수다, 즉’미수다’에나오는따루씨,정말대단합니다. 오늘트위터에글을올렸는데 […] READ MORE>>
-
메 타 포
집권당대표가말한마디잘못해또궁지에몰렸다. 안그래도여러곳에서깨지고있는집권당의대표니그파장이만만찮다. 얼굴 […] READ MORE>>
-
어느 퇴역 장군의 소박한 冊
군인,혹은군출신들에대한선입관이있을것이다. ‘민간인’들과는무엇이달라도다를것이란생 […] READ MORE>>
-
어떤 酒邪
술을먹고들정신을잃는다. 나도왕왕그렇게된다. 술깨고나면모른다.무슨짓을했는지를. 통상’주사( […] READ MORE>>
-
나라가 험악해졌다
우리군의연평도근해사격훈련이초읽기에들어갔다. 해야한다는사람들,하지말아야한다는사람들. 해도된다는국가들, […] READ MORE>>
-
북한산, 그리고 정 경화를 만난 날
하산길이좀심란했습니다. 상명대쪽에서탕춘대능선을오르기시작하면서 시작된상념들의후과였지요. 사람들에대한생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