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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의 하루 日記
어제는 백수인 내가 바쁜 하루를 보냈다. 아침식사를 한후에 월요일에 딸과 같이 온 외손주를 병원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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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기행15/봄, 가뭄, 그리고 성묘
지난 목요일에 집을 출발하여 시골집(아내의집임)과 선산에 성묘까지하고 어제 집으로 돌아 왔다. 이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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夫婦 同行記11/싱가포르(新加波)를 다녀 와서 그리고 아내의 檢診
人生이란 길은 우리에게 左로 가라고도하고, 어느 때는 右로 가라고도한다. 또 어느 때는 힘들게 언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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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2/黑과 白의 조화 그리고 제3의 길
바둑은 흑백이 번갈아 두면서 361의 迷路를 메워 나가는 게임이다. 그 추구의 미학은 흑백의 調和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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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人間과 人工知能의 대결을 보고서
바둑은 인생살이의 축소판이라고 한다. 361개의 迷路를 초반, 중반, 종반에 黑과 白이 手談을 통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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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 다시 와서2/손주의 부상으로 인한 급한 여행
외손주녀석이 놀이터에서 놀다가 넘어져서 오른팔에 부상(뼈에 금이 갔다는 진단임)을 입었다고 긴급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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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一節 아침에/春來不似春
오늘은 1910년의 조선왕조의 국권의 상실후, 1919년 己未年에 일어난 우리나라 국민들의 각성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