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웃는 아이가 되었다.
자, 머리도 있으면 좋겠지? 김 하나 턱 붙여서 머리를 만들어 주었다.
계란군, 반가워!
일과 생활과 놀이가 하나가 될 때, 그때가 제일 즐겁다.
출처 : 백은하(fullbut)님 블로그 발췌(blog.chosun.com/full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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