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모습이지만, 같은 색을 품고 있는 꽃들이 함께 한다.
사람도 그와 같이 어우러져 살아가면 좋은 것이리라.
나는 녹차 꽃을 처음 보았다.
남편의 말처럼, 기다려 볼만하였다.
매순간이 살아있음에 감사하다.
출처 : 김진아님 블로그 발췌(blog.chosun.com/kja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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