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빨리 풀꽃을 보고 싶습니다 [블로그 활용백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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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의 뒷면에 흰 털이 많이 나 있어 꽃이 지고 새 잎이 올라오는 모습이 마치 노루의 귀처럼 생겼다하여 노루귀란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빨리 얼음새꽃이랑 바람꽃이랑 노루귀 깽깽이 풀꽃을 보고 싶습니다.

출처 : 헵시바님 블로그 발췌(blog.chosun.com/newme)

블로그 활용백서 게재일 : 2009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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