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앞에서..

*****…."이세상에서좋은일을많이했다는엄마의엉덩이는현재하느님이차지하고있어요.나는이제모든것이지겨워요.오직로자아줌마만이이세상에서내가제일사랑한사람이에요.그래서나는의학자들을즐겁게해주기위해아줌마가식물처럼사는것으로세계기록을세우게하진않겠어요.그리고내가가난한사람들의이야기를쓰게될때는아무도죽이지않고모든걸다쓸거예요.그러면죽인것과마찬가지힘이있으니까요.만일선생님이무정한늙은유태인이아니고,올바른자리에있는진정한가슴을가진진저한유태인이라면좋은일을해주실거예요.즈리고로자아줌마를고통스런삶에서구해주시겠죠.삶이란것은아줌마를엉덩이로걷어차버렸어요.그놈의알지도못하는하느님아버지작자때문에말에요.그작자는얼마나몸을숨기는지얼굴도없어요.그리고얼굴을재현시켜만들지도못하게하는거예요.그건자신이붙잡히지않도록모든마피아들을풀어놓고있기때문이에요.그리고더러운바보같은녀석들이로자아줌마를도와주는것을거절하는것은범죄이고유죄판결을내려야하는거예요."-‘자기앞의생’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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