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뻐꾸기 둥지에선..

"정신병동에는두부류의인간이있어요.미쳐서갇힌자와갇혀서미치는자."
최기훈의눈을똑바로바라보았다.내눈을피하지못하도록꽉붙들었다.
"승민이가어느쪽인지최선생님은잘알아요.그게내가아는진실이에요."
_‘내심장을쏴라’중에서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