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바이 솔로

*****우리는끊임없이이해받기위해,인정받기위해,살아간다.

때로는가족들에게,

때로는오랜친구들에게

때로는이미지나간애인에게조차도.

그러나,정작우리가이해받고인정받고싶은건어쩌면그누구도아닌

나자신이아니었을까?-‘지금사랑하지않는자,모두유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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