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귀양의 삶

배째라고 할수는 없고
BY orullee ON 7. 25, 2012
운전중차량소음으로이명증이심해서 귀를막고운전하는지가벌써6년이나되였다. 처음귀를막고운전을시작했을떄의갑갑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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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 직전에 먹고 싶었든 음식
BY orullee ON 7. 7, 2012
새벽3시,온몸이떨려오고정신이몽롱해지며 육신이끝없이깊은구덩이속에서회오리치는강풍에 빨려들어가는는낌으로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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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날 유감
BY orullee ON 7. 4, 2012
올해도지난6월17일,아버지날이어김없이찾아왔다. 매년아버지날을맞으면서모든게합리적인미국에서 왜5월8일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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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나 벼르기만 하다…
BY orullee ON 6. 28, 2012
2001년,새집으로이사온후10년반넘게내년으로미루기만하다가 드디어3주전일을내고말았다.10년간벼르기만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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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불 피해 입힌 우박
BY orullee ON 6. 18, 2012
지난16일새벽5시,천둥벼락과함께폭우가한시간정도 퍼부은비는동북쪽달라스방향으로이동한후야구공보다 조금작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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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없는 아들, 운좋은 아빠
BY orullee ON 6. 7, 2012
아들이2주일스코트랜드여행을단체관광이아닌독자여행을갔었다. 여행을잘하고돌아오는날,공항에서출국수속을준비중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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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많아 바쁜 5월
BY orullee ON 5. 3, 2012
매년오월이오면바쁘다. 내일로바쁜게아니고5월오면아들과사위녀석생일, 이웃집손자노아와동생크렌들의생일이있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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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 맛나는 삼겹살 바비큐
BY orullee ON 4. 28, 2012
지난3월한달간,오트밀과깡통수으프만먹으며지낼때체중이10여파운드나 빠졌다.4월초은행에차를몰고가다가어지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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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24,000불 거절한 사니이
BY orullee ON 4. 27, 2012
이웃사촌인Keith는미국방부에군납과인력을공급하는회사에근무한다. 3주전,미육군에서아프가니스탄에근무할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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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깅하다 토네이도에 죽을 수도 있다.
BY orullee ON 4. 4, 2012
오늘오후,몸아조금좋아져먼저살든동네로가친구와점심을먹고샤핑을갈생각이었으나일기 예보를보니폭우와함께토네이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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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날 유감

10년이나 벼르기만 하다…

20억불 피해 입힌 우박

운없는 아들, 운좋은 아빠

생일 많아 바쁜 5월

감칠 맛나는 삼겹살 바비큐

연봉 124,000불 거절한 사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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