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연 기념물 소나무 [1] *-


천연기념물우리나라소나무

속리정이품송(천연기념물103호)

수령은600여년이며,나무의크기는높이가15m,
가슴높이의둘레가4.7m이다.가지의길이는
동쪽이10.3m,서쪽이9.6m,남쪽이9.0m,
북쪽이10m이다.이소나무는수관이우산을
편모양으로정제하고무척아름답다.사방
으로고루퍼진곁가지가알맞게아래로
드리우고있으며,법주사로들어가기전
약3㎞되는지점의도로가있다.

운문사처진소나무(천연기념물180호)
운문사의처진소나무는나무의모양이
매우아름답고,전형적인처진소나무의
모습을보여주고있어생물학적자료로
서의가치가크며,문화적자료로서의
가치도있어천연기념물로지정하여
보호하고있다.높이가6m,가슴높이의
둘레가2.9m,밑둥둘레가3.45m이다.
가지의길이는동쪽이8.4m,서쪽이9.2m,
남쪽이10.3m,북쪽이10m이다.

합천묘산면소나무(천연기념물289호)
이나무의수령은약400년,나무높이가
17.5m이며,가슴높이줄기둘레는5.5m이다.
구룡목이라고도하는데나무껍질이거북등
처럼갈라져있고나무줄기가용처럼생겼
다하여얻어진이름이다.마을을지켜주는
당산목이다.지상3미터정도에서부터줄기가
갈라지기시작하여수관이크게확장되어있다.

문경농암면반송(천연기념믈292호)
수령이약400년,나무높이가24m,가슴
높이줄기둘레는5m로소나무가지가6개가
있어『육소나무』라고부르기도한다.옛날
에는오가는길손들의휴식처가되기도한이
반송은사시사철푸르름을더해주고있어
동민들의큰위안이되어주고있다.

괴산청천면소나무(천연기념물290호)
소나무는수령이약600년으로추정되며,
높이약12.5m,수간둘레4.7m에이르는
노거수로일명’왕소나무’라고불리며,
이소나무는수간에서부터가지마다끝
까지배배꼬이면서올라간줄기의모습이
마치용이꿈틀거리는듯보인다하여
‘용송’이라고도불리운다.

의령성황리소나무(천연기념물359호)
이소나무는마을뒷산산자락경사면에
자라고있는데,수령이약300년으로추정
되며,나무높이는11m,가슴높이줄기
둘레가4.7m이다.1.7미터높이에서줄기가
네갈래로갈라져옆으로퍼져가는수관을
만들어장엄한기품을풍겨주고있다.

울진행곡리처진소나무(천연기념물409호)
처진소나무는소나무의일종으로매우희
귀한나무이다.나이가약350년으로추정
되며,현지에서는마을형성시심은것으로
여기고있다.수형이아름답고마을의
상징목으로보존가치가있다.

정선화암리소나무(강원시도기념물66호)
이나무는높이가9.5m,가슴높이의줄기
둘레가4.1m,밑동둘레가4.4m에이르는
큰나무로,가지는동서로21.0m,남북
으로16.5m정도퍼져있으며,나무의
나이는대략500여년으로추정된다.
이나무에치성을드리면승려의혼이
나타나서소원을들어준다는전설이
전해지며,이곳화표동절골마을을
지켜주는수호목으로보호되고있다.


예천사부리소나무(경북시도기념물111호)
서울재동의백송(천연기념물8호)
이백송은수령이약600년으로추정되며,
나무높이가15m,가슴높이줄기둘레는
2.1m이다.전에는창덕여자고등학교의
구내에있었는데,지금은그곳에헌법
재판소가있다.우리나라에서통의동백송
다음으로큰나무인데아래에서두갈래로
갈라져미끈하고하얀수피를가진희귀종이다.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