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산, 도봉산과 창포원
5월의산,도봉산산길

5월의마지막일요일에오르는도봉산산길-1

5월의마지막일요일에오르는도봉산산길-2

5월의마지막일요일에오르는도봉산바위사이길-3

5월의마지막일요일에오르는도봉산나무들의뿌리길-4

5월의마지막일요일에오르는도봉산우이령통천문길-5

5월의마지막일요일에오르는도봉산계단길-6

5월의산도봉산의암릉들

5월의도봉산우이령봉

우이령이에사건너다바라본북한산

우이령에서본도봉산의정상봉과그능선

우이령암봉중의하나상투봉

도봉산서쪽의우이령의암릉

아기를앉은것같은어머니바위우이암

5월의산도봉산하산후서울창포원에서

서울창포원의창포꽃

도봉산정상봉과도봉산역,그리고서울창포원연못에핀수련

5월31일5월의마지막일요일은다시도봉산방학능선으로도봉산을올라갔다.본격적인여름의날씨가30도를향해올라가는날산을오르는것은힘겨운일이다.땀을흠뻑흘리며산길을걷는마음의자세는그래도여유와안정을가다듬으며산길을걷는다.4월진달래와5월의철쭉이지고이제푸르름만을뽐내고있는도봉산의나무들을바라보면서산길을걷는가슴에는푸르고푸른푸르름이차곡차곡쌓인다.

그리움의고향같은푸른5월의도봉산산길을걸어오르는마음은고향친구를찾아가는마음처럼설렘과반가움이교차하는마음으로산길을오른다.굽이굽이돌아오르는바윗길이좋고,땀흘리며올라가바위전망대에서산하를바라보는넓고넓은세상을바라보는것만큼가슴에넓은세상을담을수있어좋은산행이다.방학능선길은험하지않고길이순한편이라산행이즐겁다.원통사을오르는삼거리쉼터에이르면1시간이소요된다.

지난번에원통사로올라갔으니,이번에는암릉길을따라올라갔다.암릉길이즐거운것은땀을더많이흘릴수있다는것과암벽을타고올라가바위위에올라서서산하를바라볼수있는즐거움을선사해주기때문이다.도봉산서쪽능선끝우이암정상에올라서서북한산을바라보는눈빛에도즐거움이반사된다.잠자는능선상장능선의수려한능선이아름답기만하지만,실제로상장능선을걸으면암릉과산길이조화를이루어놓은것처럼북한산의아름다운능선중의하나이다.그러나현재몇년째휴식년제에묶여잠자는능선이다.

오늘은5월의도봉산을오르며’도봉산의산길’과’도봉산의암릉’그리고도봉산하산후에들린’서울창포원’을찾아갔다.창포꽃이얼마나아름답게,얼마나많이,어떻게피었는지궁금했다.창포꽃이절정기를지나대부분지고있었다.창포꽃이5~6월에핀다는개념만가지고들렸는데,올해도절정기의창포꽃의시기를놓치고말았다.그러나서울에서창포꽃을볼수있다는것만으로도서울창포원의존재감을기억해야한다.도봉산정상봉군과전철7호선의흰역사와서울창포원이한장의사진으로연출되는곳에서오늘의산행의의미를기억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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