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나 당신을 만나도 난 여전히 당신을 사랑하렵니다.
지금처럼 후회하는 사랑이 아닌 충실한 사랑을 하렵니다.
보내놓고 그리워하는 사랑이 아닌 함께 하는 사랑을 하렵니다.
또 다시 이별을 해야 한다면 그때도 당신을 먼저 떠나보내렵니다.
찢어지는 아픔 통곡하는 슬픔은 당신은 몰랐으면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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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頂
2016년 5월 17일 at 8:54 오전
부부의 깊은 정을 잔잔하게 느껴지네요.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하네요 …
초아
2016년 5월 17일 at 6:52 오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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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頂
2016년 5월 17일 at 8:54 오전
부부의 깊은 정을
잔잔하게 느껴지네요.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하네요 …
초아
2016년 5월 17일 at 6:52 오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