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드라마 “손맛” 캐나다 국제 영화제 진출

낚시드라마손맛”캐나다국제영화제진출

한국최초낚시드라마“손맛”이올해캐나다국제영화제(CanadaInternationalFilmFestival)경쟁부문에이름을올렸습니다.

오는411일부터12일까지양이틀간밴쿠버에서진행될손맛은한국유아신문조성황교수의작품으로일본에뺏긴조선시대의전설적낚싯대를되찾기위한한국과일본의낚시인들이대결을펼치는드라마입니다.

이드라마는이미한국내에서도큰호평을받으며미래창조부와한국통신전파진흥원주최로열린단막극페스티벌에도초청된바있구요.

,캐나다국제영화제에앞선9일부터19일까지개최되는2015년댈러스국제필름페스티벌과뉴욕에서4월15일부터12일간열리는제14회트라이베카영화국제장편영화제,그리고2015년LA인디필름페스티벌에도출품될예정입니다.

캐나다국제영화제는수많은영화제중에서도권위가있는영화제로전세계90여개국가에서최상의영화출품작을받아진행됩니다.

Realcanada=송명호/realca0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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