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9월 - 시와 바람의 풍경

가끔은 사는 것이
By 파도의말 on 9. 25, 2008
"가끔은사는것이 치사하다는생각이든다 누군가를 사랑하는일까지도치사할때가있다 초대하지않은손님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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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미술의 실로 멋진 천을 짤 터
By 파도의말 on 9. 16, 2008
@KT&G상상마당(홍대입구) "작년9월개관한상상마당은‘문화에관한모든것’이모여있는곳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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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물 든 그리움
By 파도의말 on 9. 10, 2008
@신간’엄마’의조촐한출판기념회 @암투병중에도미소를잃지않은해인수녀님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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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By 파도의말 on 9. 5, 2008
@이해인수녀님의신간"엄마" "세상에엄마가있는이도엄마가없는이도 엄마를부르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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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
By 파도의말 on 9. 4, 2008
@비행기에서바라본하늘세상(제주~김포) "어제의허구와 내일의불안사이 오늘이란 참허구가있으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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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편지
By 파도의말 on 9. 1, 2008
@성산포해안도로가의돌탑 "세월의 여울목에빗장을 걸어놓고 늘헤어지는마음으로 오늘을살아가자 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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