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월 - 시와 바람의 풍경

시와 바람의 풍경: by 파도의말

새해 마음
By 파도의말 on 12. 29, 2008
"예수님을불러본다 남물래친해둔 별을부르듯이" 이해인/크리스마스마음 "새해 […] READ MORE>>
Share the post "새해 마음"
너의 인생에도
By 파도의말 on 12. 23, 2008
"너의인생에도 한번쯤휑한바람이불었겠지 바람에갈대숲이누울때처럼 먹구름에달무리질때처럼" […] READ MORE>>
Share the post "너의 인생에도"
삶,시간, 기억 그리고 풍경
By 파도의말 on 12. 11, 2008
@서귀포바다앞에서.. "제주입성칠년.. 그동안고향처럼정든바람의섬제주.. 아름다운제주풍경에반 […] READ MORE>>
Share the post "삶,시간, 기억 그리고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