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월 - 시와 바람의 풍경

시와 바람의 풍경: by 파도의말

그랬다지요
By 파도의말 on 2. 24, 2009
@차귀도풍경 "이게아닌데 이게아닌데 사는게이게아닌데 이러는동안 어느새봄이와서꽃은피어나고 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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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일까
By 파도의말 on 2. 22, 2009
"젖지않고피는꽃이어디있으랴이세상그어떤빛나는꽃들도다젖으며피었나니바람과비에젖으며꽃잎따뜻하게피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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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
By 파도의말 on 2. 21, 2009
@어제흐리고바람불던오후바다 @산책길노란유채꽃 "사람들사이에꽃이필때 무슨꽃인들어떠리 그꽃이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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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길을 넓히고 떠나신 빛이시여!
By 파도의말 on 2. 19, 2009
@제주교구홈피 @조선닷컴포토 추모시 사랑의길을넓히고떠나신빛이시어! 이해인(수녀.시인) 유난히바람이많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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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합니다
By 파도의말 on 2. 17, 2009
"아침이면태양을볼수있고 저녁이면별을볼수있는 나는행복합니다 잠이들면다음날아침깰수있는 나는행복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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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유혹
By 파도의말 on 2. 14, 2009
"나쁜여자라고하지마 용서못해" 요즘우리들은드라마<아내의유혹>에빠졌다 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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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그 바람
By 파도의말 on 2. 9, 2009
@마을길돌담 /바다..그리고몽돌.. "나는많은길을원하지않는다 오히려더많은길을버리고싶고 더많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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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By 파도의말 on 2. 3, 2009
@해질녘의왕저수지 "사랑이깊어진다는것은 서로에게항상좋은벗이되어 세상을아름다운눈으로 바라볼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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