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9월 - 시와 바람의 풍경

시와 바람의 풍경: by 파도의말

남편들의 불륜에 대하여
By 파도의말 on 9. 28, 2010
/제주롯데호텔산책로.. 가을바람이분다 자연의섭리는언제나일정한방향으로 가는걸알수있다 꽃이피고꽃이지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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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편지
By 파도의말 on 9. 26, 2010
/모슬포항구..새벽에들어오는고깃배들… "마음이순해지는가을.. 용서하기힘든사람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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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귀도 가는 길
By 파도의말 on 9. 17, 2010
/차귀도.. "인생은아름다워"촬영지수자네식당 "너무나헛되고외로웠으며 어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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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가는 바람
By 파도의말 on 9. 13, 2010
/하예포구에서… "존재와바람 바다와구름 같이노는세상보다 더낳은사랑은 저승에가찾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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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주는 선물
By 파도의말 on 9. 9, 2010
/아들이보내준책… 마음이일상을지배한다 나이가들면서찾아오는건강의변화를감지하면서 몸이먼저마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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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주었습니다
By 파도의말 on 9. 5, 2010
/연극"마음을주었습니다"..제주교구사진 "마음을주었습니다" 올1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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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 산방도서관
By 파도의말 on 9. 3, 2010
/안덕산방도서관… "세상에서오늘의나를있게한것은 우리마을의도서관이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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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속의 바다
By 파도의말 on 9. 1, 2010
/중문해수욕장.. "바다를보면바다를닮고 해를보면해를닮고 너를보면쓸쓸한바다를닮는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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