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ktail(칵테일)- 혼합주- 에 관한 모든 것
BY 이 상봉 ON 6. 17, 2008
Cocktail(칵테일)-혼합주–에관한모든것
미국語에서,Cocktail이라는단어가등장하게된때가
1806년이라고하는데…
그이후로,이미국式의‘Cocktail(혼합주)’는계속마셔져내려왔고,
또한앞으로도계속번창일로를걷게될것이다.
우선,Cocktail의어원에대하여살펴본후에,
그Cocktail의종류와만드는방법에대해서도알아보기로할까?
(술에관심이있는사람만이부분을읽어보시길권합니다.
미국式의술에관심이없는사람이나,
영어로된술이름이나용어에관심이없는사람에게는…
이부분이별다른의미도없고또한별다른흥미도느끼실수가없을것이다.)
Cocktail의語源(어원)
어원에는몇가지설(說)이있는데…
그첫번째의설에는,
이Cocktail이라는말이,French‘Coquetier’에서나왔다는것이다.
그이야기의발단은1790경에,불란서에서미국땅으로이민온
AntoinePeychaud라는사람이,NewOrleans에서,
약제상을하고있었는데,
그사람이강장제(tonics)라는것을만들어서팔고있었다.
그약장사가강장제라고팔고있는것이,뭔고하니,
불란서에서나온코냑(Cognac)이라는술에다,
몇가지약제를가미하여서만든것인데…
그것을Eggcup에부어서팔고있었다.
사람들이,그강장제의이름이뭐냐고물어보면,
그사람은‘Coquetier이다!”라고대답하였는데…
Coquetier라는말은,불란서語로,Eggcup이라는말이었다.
그의발음이,미국인들에게Cocktail처럼들렸고,
그강장제라는것도알고보니,
술에다이것저것섞어놓은것이기에…
Cocktail이‘혼합주’라는의미의용어로굳혀지게되었다는주장.
그외에도몇가지의주장들이있으니…
술파는사람들이,여러가지술을놓고팔다가,조금씩남게되면,
그것들을모아서,혼합주를만들어,값싸게팔아치우게되었는데,
그렇게만들어팔아치우는짓을Cocktailing이라고하다보니,
혼합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