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인터뷰(한토막)
Someoneaskedme,afewyearsagoinaninterviewaboutmypoetry-
OneandOnly;You&ToMyBeloved,
“Doyouthinkofyourbelovedeveryday?”
Ireplied,
“Idon’tthinkofhereveryday;
Ithinkofhereveryminuteofeveryday.”
“…”
“Andthatwillbeonmyepit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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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나의詩에대한인터뷰를가진적이있었는데…
그때어떤사람이나에게
“사랑하는사람에대하여매일생각하십니까?”라고물었다.
그래서…내가
“아니지요,매일생각하는것이아니고…
매일매일의매분(每分)마다생각을하고있습니다.”라고
대답을하고나서…
“이것이바로나의비명(碑銘)이될것입니다.”라고덧붙였다.
~글/이상봉
P.O.Box52063,Philadelphia,PA.1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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