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라는 것 그리고 나의 경험담 하나
BY 이 상봉 ON 5. 17, 2009
예술이라는것그리고나의경험담하나
Artasmimesisortheproductionoftheworldinimages
(이세상것의모방이나또는그러한이미지의창조가예술이다!)라는,
예술의기본적인정의(定義)조차도이미퇴색되어버린지가오래되었고…
Artassignificantform,andartastheexpressionofemotion.
(의미를포함하고있는형태가바로예술이고,감정의표현이바로예술이다)
라는말도,더이상적용될수없게된시대가되었다.
그리하여…이제는그예술(Art)에대한것을論한다!는것자체가
불가능한시대가되어버렸다.
다시말해서…
예술이라는분야는시작도끝도없을만큼복잡한것이고,
그예술과연관되어있는다른분야들-Aesthetics(미학),철학,
그리고Science(과학)이서로얽히고설키게되다보니…
이제는‘단지이러이러한것을예술이라고한다!’라는,
感만가질수밖에없게된셈이다.
하긴학문적으로
예술에대한정의(定義)나범위를,어느정도定해놓으면무엇하나?
소위그예술분야에종사하고있다는,온갖예술가들이,
전혀수용하지를하지않고있는데.
그러니…이제는,모두다,제멋대로살면서,
제멋대로의‘예술행위’를할수있는그런시대가되어버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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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직접경험한이야기를하나해보기로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