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생겨라!” 야훼의 안목(眼目): 첫날의 빛, 나흔 날의 낮
BY 이 상봉 ON 2. 16, 2014
“빛이생겨라!”야훼의안목(眼目)
[‘첫날의빛.나흔날의낮’이서로다르다?]
다음은기독교경(經,Bible)의구약(舊約)창세기(創世記)에나오는이야기이다.
[한처음에하느님(야훼)께서하늘과땅을지어내셨다.
땅은아직모양을갖추지않고아무것도생기지않았는데,
어둠이깊은물위에뒤덮혀있었고그물위에하느님의기운이휘돌고있었다.
하느님께서“빛이생겨라!”하시자빛이생겨났다.
그빛이하느님(야훼)보시기에좋았다.
하느님께서는빛과어둠을나누시고빛을낮이라,어둠을밤이라부르셨다.
이렇게첫날이밤,낮하루가지났다.]
[하느님께서“물한가운데창공이생겨물과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