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인도(India)에는 볼만한 것이 많다!
인도(India)라는 나라에 대하여, 이런 저런 말들이 많지만…
인도(India)라는 나라에는, 그 어느 나라에 못지 않게,
한 평생 동안 ‘기억될 만한 곳’이 적지 않다.
따라서,
이미, 인도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 김에…
이번에는,
Jaipur City (자이프르 市)에서 볼만한 곳을 몇군데 소개하겠다.
[나는 적지 않은 양(量)의 글을 쓰고 있는 사람이기는 하지만…
정치에 관한 글이나,
기행문 형식의 글 (여행에 대한 장황한 내용의 글)- 은
쓰지 않는 사람이기에…
이번에 올리는 사진에도, 별도의 설명은 붙이지 않겠다.
그리고,
인도에서 찍은 사진들이 아주 많으나…
앞으로,
Taj Mahal 과 Agra Fort에 관한 사진을 올려 놓는 것으로,
인도에 대한 것은, 일단, 끝내기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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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주:
영국이 인도를 직접적으로 통치한 것(British Raj)은,
인도의 무굴제국이 1857년에 망한 이후인,
1858년 부터 1947년 8월 15일 까지다.]
Jaipur City 는 자이 싱 2세 (Jai Singh II)에 의해서,
1727년에 ‘계획 도시’로 건설된 곳인데…
흔히 Pink City 라고도 불리워 지는
이 Jaipur City (자이프르 市)에는,
Amer Fort(아메르城, 힌두어)= Amber Fort (암베르城, 영어표기),
Hawa Mahal (바람의 궁전), City Palace,
Udaipur Museum 이 있다.
Amber Fort (암베르 城)
밤에 본 암베르城 (내부 모습)
Hawa Mahal (바람의 궁전)-
시내 중심가의 길가에 있는 건물이라, 정면에서 촬영하기가 어려움.
City Palace
Udaipur Museum (우다이프르 박물관)
박물관의 정문, 아치 모습
~ Sang Bong Lee, Ph. D,
Dr. Lee’s Closing Arguments,
Dr. Lee’s Lessons: Discovering Your Nature,
Dr. Lee’s Iconocla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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