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資源)을 아껴야만 되는 이유(理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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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資源)을 아껴야만 되는 이유(理由)

~ 이상봉 / 철학박사

인간이 사용하는 천연자원(天然資源)은,
크게, 두 종류로 나누어 진다.

재생이 가능한 자원(Renewable resources)과
재생이 불가능한 자원(Nonrenewable resources)으로 나뉜다.

再生 가능한 자원(renewable resources)은,
식물, 동물, 바람, 물, 태양에너지 등이며…
이들은, 다시 공급될 수 있는 資源을 일컫는 것이다.

재생 不可能한 자원(nonrenewable resources)은,
금, 은, 구리, 희토류 광물,
석유 (석탄, 천연개스) 같은 것을 일컫는 것으로…
그 양(量)이 고정되어 있다.

아주 쉽게 설명을 하면…
지하자원(地下資源)은 재생 불가능한 자원이기에,
인간의 힘으로는 이러한 資源을 만들어 낼 수가 없다.
(실험실에서 만들어지는 물질은 지하자원이 아니다.)

지하의 광물(鑛物)은, 자연에서 산출되는 금속성분의 물질로,
경제적 가치와 이윤을 남기고 채굴 혹은 채취되는 광물을 말한다.
즉, 철, 동, 금, 은, 금강석 같은 것들이다.

따라서,
재생 불가능한 자원(nonrenewable resources)은,
더 이상 만들어지지 않는, 고정된 자원이기에…
한번, 발굴 채취하여 쓰고 나면, 그것으로 끝이다!
(이 점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재생 불가능한 資源은 철저하게 아껴 써야만 되고…
절대로 낭비(浪費)를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리고, 가능하면, 재활용(再活用)을 하도록 해야만 되는 것이다!

Natural resources are natural assets (raw materials) occurring in nature
that can be used for economic production or consumption.
They are subdivided into four categories:
mineral and energy resources, soil resources,
water resources and biological resources.

~ Sang Bong Lee, Ph. D,
Dr. Lee’s Closing Arguments,
Dr. Lee’s Lessons: Discovering Your Nature,
Dr. Lee’s Iconoclasm.
* All rights reserved and copyrigh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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