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기도(祈禱)가 딱 어울리는 곳
(詩)
기도(祈禱)가 딱 어울리는 곳
~ 이상봉 / 철학박사
내가 볼 때에,
기도(祈禱)라는 것이 어울리는 곳이 있기는 있으니…
그것도, 단지, 딱 한군데가 있을 뿐이니…
그 때가, 바로,
“죽은 사람을 위하여, 뭔가를 하고 싶을 때” 다!
그러니…
죽은 자를 위하여서는 기꺼이 기도를 하라!
(죽은 者를 위하여, 그대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는가?
그렇다면, 그 일을 하도록 하라!
하지만, 죽은 者를 살려 낼 수가 없다면… 그 때에는 기도나 해라!)
그러나…
살아있는 사람-
또는 그대 자신의 생존(生存)-을 위하여서는,
그대가 할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해야만 된다!
Pray for the dead!
[That is dead right. (That is absolutely right.)]
But have to do whatever you can for the living!
~ Sang Bong Lee, Ph. D,
Distinguished member of Society of Poets in USA.
~ Sang Bong Lee, Ph. D.
Dr. Lee’s Closing Arguments,
Dr. Lee’s Lessons: Discovering Your Nature,
Dr. Lee’s an effable and ineff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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