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증가율 (인구증가와 인간의 건강, 교육, 복지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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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증가율
(인구증가와 인간의 건강, 교육, 복지와의 관계)

~ 이상봉 / 철학박사

[이 글은, 지난 2023-3-27의 글-
(철학, 思潮) 반 출산주의(反出産主義 antinatalism)-와
관련이 있는 글로,
그 글의 後篇(후편)에 해당되는 것이다.]

지구의 인구(人口)는,
이미 “過密(과밀)의 단계”를 넘어섰고…
“인구 폭발의 단계나 그 상태”로 보아야만 될 것이다.

어떤 국가에서는, 정치적인 이유에서,
“출산율의 둔화” “인구 증가율의 둔화” 등등에 관한 것을,
문제로 提起(제기) 하고 있기도 하지만…

그것은, 일부의 국가에나 해당되는 것으로,
그 실제의 내막을 들여 다 보게 되면,
고객 수(?)의 확보와 관련이 되어 있는 것일 뿐이다.

하지만,
내가 언급하고 있는 것은,
지구 上의 일부(一部)에 관한 문제가 아니고…
“지구 전체의 인구 증가율”에 관한 것임을, 혼동하지 마시라!

지구 전체의 출산율이나 인구 증가율에 대한,
확실한 통계와 수치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인간의 건강, 교육, 인권(人權), 복지(福祉)가 증진될수록…
출산율이나 인구 증가율은 둔화(鈍化)된다!”
는 사실이다.

그렇다!
사람의 건강 상태와 인구의 증가율을 살펴보게 되면…
[하루 이틀이나… 몇 년 간의 통계가 아니고…
인류 유사 이래의 인구 증가율을, 모두 다, 합쳐서,
전체적인 통계를 내어보면…]

일반 사람들의 예상과는 전혀 다르게도…
“사람들의 건강이 上向 될수록…
인구의 증가율은 鈍化 되었고,
또한 계속 鈍化(둔화) 되고 있다!”
는 것이다.

그러한 통계에 대한,
과학적인 결론- 이미, 확실하게, 밝혀진 結論(결론)-만을
적어 놓으면, 다음과 같다.

“인류의 건강, 교육, 복지가 增進(증진) 될수록…
특히나, 아이들의 건강이 좋아질수록…
적은 수(數)의 아이를 낳는다!”

[좀 더, 쉽게 말하면…
인구의 증가율이 둔화되면서, 아이를 비롯한,
모든 人間의 값어치가, 올라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개발된 국가와 풍족한 사회에서의 출산율이나 인구 증가율이,
둔화되는 것은, 아주, 당연한 결과다!

[그 누가 시키거나, 또는 政策(정책)에 의하여,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가치관과 선택에 의하여 그렇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 현재, 인구 증가율이 높아서,
인구가 많은 문제로 인하여…
여러 가지 문제에 놓여 있는 지역의 사람들-
저개발 또는 개발도상국이나 가난한 국가의 국민들-의
건강과 교육과 복지가 증진되게 되면…
세계 인구의 증가율은, 자연히, 둔화가 될 것이고…

그리고,
그러한 인구 증가율의 둔화가
앞으로, 오랜 기간 동안 계속되어 나가야만…
비로소, 지구 上의 인구수는,
어느 정도의 適正線(적정선)을 유지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지구의 미래와 인류의 앞날을,
진정으로, 걱정하거나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출산율의 둔화”를 걱정할 것이 아니라…
저개발 또는 개발도상국의
Poverty(빈곤)과 High birth rate(높은 출산율),
그리고, 그 무엇 보다도,
“모든 인류의 건강과 교육과 복지의 증진에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만 된다!는, 엄연한 사실을 잊지 마시라!

~Sang Bong Lee, Ph.D.,
Dr. Sang Lee’s Iconoclasm,
Sang’s Discovering Your Nature,
Dr. Sang Lee’s Closing Arguments,
Dr. Lee’s an effable and ineffable.
All rights reserved and copyrigh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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