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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神)은 어떤 사람의 기도를 빨리 들어 주느냐?
신(神)은 어떤 사람의 기도를 빨리 들어 주느냐? ~ 이상봉 / 철학박사 신(God)은 어떤 사람의 […] READ MORE>>
“밭농사”와 “논농사”는 같은 농사가 아니다!
“밭농사”와 “논농사”는 같은 농사가 아니다! ~ 이상봉 / 철학박사 [이 글은, 지난 回의 글 “ […]READ MORE>>
수수밭
수수밭 ~ 이상봉 수수밭은 쓸쓸하다. 메마른 땅에, 듬성 듬성, 서 있는 수수밭. 산자락 밑의 척박 […]READ MORE>>
한국이 얼마나 발달되었는지… 모르지만
한국이 얼마나 발달되었는지… 모르지만 ~ 이상봉 내가, 머지 않아, 이사(移徙)를 가게 […]READ MORE>>
누구에게나 ‘때려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운 사람’이…
누구에게나 ‘때려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운 사람’이… ~ 이상봉 한국 사람들이 흔히 쓰고 […]READ MORE>>
나는 나고, 너는 너다! [I am who I am, You are who you are!]
(사진 뒤에, “4293년 6월 7일”이라고 적혀 있는… 그야말로 […]READ MORE>>
정말로 귀한 것은…
정말로 귀한 것은… ~ 이상봉 / 철학박사, 문인 염라대왕이 다스리고 있는 저승이라는 나 […]READ MORE>>
자기 스스로만 똑똑한 사람들
자기 스스로만 똑똑한 사람들 ~ 이상봉 / 철학박사 한번은, 나이가 70대 후반으로 보여지는 흑인 […]READ MORE>>
Thousand Islands (千개의 섬)
Thousand Islands (千개의 섬) [내가, 요즈음에 와서 지내고 있는 뉴욕(N.Y)에 관 […]READ MORE>>
(살아가는 이야기) 뉴욕은 업무를 아침 일찍 시작하는 것 같다
(살아가는 이야기) 뉴욕은 업무를 아침 일찍 시작하는 것 같다 ~ 이상봉 / 철학박사, 문인 내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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