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이부르텄어요.
거울로들여다보니옛날아버지의입술과똑같아요.
한쪽이부풀며터지며다시옆으로확장하는세력!
소갈데,말갈데,다가야하니몸이힘들어입술이부르텄다고엄살을부리다…
문득,아버지는얼마나힘드셨으면?
아버지는입술이너무자주부르터서입술모양이부르튼모습으로바뀌셨어요.
그래도아버지는힘들어서입술이부르텄다고말씀하신적이없으셨어요.
우리는아버지입술은맨날부르터있어도그냥그런건줄알았어요.
아!아버지!
Share the post "아버지"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