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5월 - 숲처럼 나무처럼 - pag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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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3% 먼지 3.5% 나무 20% 논10% …..
By 푸나무 on 5. 24, 2011
구름3%먼지3.5%나무20%논10%강10%달2%…… 이렇게어느시인은자신의시저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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六味 ㅡ 담백한 맛
By 푸나무 on 5. 23, 2011
외식을자주하게되면서 매번‘침략’과‘지배’라는단어를사용하거나생각하게된다. 어느식당에가서든일단음식맛을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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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우산리에서 서정을 채록하다
By 푸나무 on 5. 22, 2011
쑥에도‘손님’이오신단다. 사진에보다시피이렇게하얀모습으로 처음엔이렇게하얗다가나중엔붉은색으로변하는데 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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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그대와 써니
By 푸나무 on 5. 21, 2011
두영화를같이적고비교할만한딱히두드러진이유는없다. 굳이찾는다면가장최근에본영화라는 논리적타당성전무한이유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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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읍 우산리 뒷동산에서
By 푸나무 on 5. 20, 2011
사라져가는길,풀과대나무가길을덮어간다 혼자여섯시간을운전하기도쉽지않고 해야할일도있고 엄마는혼자갈수있다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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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근혜 언니
푸나무 | 11. 17, 2016
고마워요 근혜 언니 이즈음 들어 이렇게 웃어본 적이 없어서 말이죠. 문득 이렇게 웃게 해 준 근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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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식의 얄궂은 세계
푸나무 | 4. 19, 2016
맨 윗사진이 밤의 전경…그리고 아래사진 두개는 그의 부분 몇 년 전 국제갤러리에선가 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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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온순해졌을까
푸나무 | 4. 16, 2016
슬프지만 사실이다. 올해 나는 꽃에 조금, 아주 조금 관심을 잃었다. 올봄 꽃들은 너무나 화들짝 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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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숲 기억의 벽
푸나무 | 4. 14, 2016
누군가 썼다. 피상성은 천박함이라고 거품이 시작될 때는 예의 주시하나 꺼져버리고 나면 그 뿐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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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에게
푸나무 | 3. 30, 2016
문장력이 기가 막히다는 어느 시인이 자기의 출생도인 전라도를 ‘전라디언’ 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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