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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쓰는 오월의 편지
오시지요. 오월하루. 광릉숲으로, 우리가매양입어야하는‘일상’이라는갑옷을 눈부신오월의하루, 그하루의몇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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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꽃- 앙스블뤼테
불안의꽃(양장) 저자 마르틴발저(MartinWalser) 출판사 문학과지성사(2008년05월09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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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ㅡ 에게 팬레터를 써도 될까?
금방이라도비내릴것처럼사위에어듬슬며시덮여온다. 올봄은비교적비가잦다. 아침부터내릴것같은비를빗대어‘임재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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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 피었다
꽃들도사람과참으로흡사한것을, 사월내내수수꽃다리곁을지나다니면서떠오르는생각이다. 건륭제의愛妃였던향비는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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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소쩍새 그리고 내 할머니
이작가의그림들은참으로묘한매력이있다. 특히<별과소쩍새그리고내할머니>는 모니터바탕화면에저장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