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타가와류노스케의라쇼몽-고급6 저자 아쿠타가와류노스케 출판사 다락원(2007년04월13일) 카테고리 국내도서>국어/외국어/사전
내마음속우리임의고운눈썹을즈믄밤의꿈으로맑게씻어서하늘에다옮기어심어놨더니동지섣달나르는매서운새가그걸알고시늉하며비끼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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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조
2011년 12월 12일 at 3:04 오후
동천,어젯밤에도거기있더라구요.내님의눈섭이아니라임의동그란얼굴.비썩마른가지를녹여주고있었습니다.
푸나무님이랑걸을껄…
cecilia
2011년 12월 12일 at 3:58 오후
저도서정주시인의시를참좋아해요.
푸나무
2011년 12월 12일 at 11:36 오후
아,벤조님이랑걸으면….딱이겠네요.팔짱도끼고….아팔짱까지끼면남이이상하게보나요?
정말달좋아요.오늘밤달도엄청기대되요
2011년 12월 12일 at 11:37 오후
저동천시는정말참……저냥반은정말온몸이詩眼인지도모르겟어요.
사슴의 정원
2011년 12월 13일 at 1:04 오전
라쇼묭을영화한것을우연히보니쇼킹하던데
그분위기에서내려와동천을맞이하는푸나무님
달빛분위기에젖어계시네요.
雲丁
2011년 12월 13일 at 1:38 오전
동천의달을어제저녁저도바라보았어요.문득올려다본하늘이었거든요.달아래서느낌표하나그으며이렇듯평범한일상이행복이라고제가저에게,,,
오늘도행복하세요.
뽈송
2011년 12월 13일 at 3:51 오전
제가여기푸나무님의블로그를들렸던적이있었나요?굉장히신선한곳이네요.동천아래뚜락의날시만큼춥기도느껴지고요..
綠園
2011년 12월 13일 at 7:29 오전
달빛을느끼는것을제외하고는동그라미를칠수있으니괜찮지요?^^그런데달빛을느낄수있는줄이점수가제일많군요.그래도冬天시가좋아또타이핑을했답니다.요즈음처럼좋은시를자주주세요~시집을구하지않아도되게요.^^
2011년 12월 13일 at 3:23 오후
라쇼몽,,,,,작년엔가영상진흥원에서구로사와아키라감독전이열렸어요.글두개가합쳐진것이라쇼몽영화죠.
2011년 12월 13일 at 3:24 오후
운정님그렇죠.달도그리이야기해요.오늘하루행복하라고,
운정님은오늘,아니어제도행복하셨을테고‘오늘도행복하실듯//
2011년 12월 13일 at 3:25 오후
뽈송님,추워서어떡하죠?^^*
2011년 12월 13일 at 3:27 오후
녹원님….저두시읽기좋아하고시에대해이야기하는것은더좋아하고…하지만요즈음젊은친구들어려운시는잘모르겟어요.달나라다녀온친구들이야기같아요.동그라미좋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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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조
2011년 12월 12일 at 3:04 오후
동천,
어젯밤에도거기있더라구요.
내님의눈섭이아니라임의동그란얼굴.
비썩마른가지를녹여주고있었습니다.
푸나무님이랑걸을껄…
cecilia
2011년 12월 12일 at 3:58 오후
저도서정주시인의시를참좋아해요.
푸나무
2011년 12월 12일 at 11:36 오후
아,벤조님이랑걸으면….
딱이겠네요.
팔짱도끼고….
아팔짱까지끼면남이이상하게보나요?
정말
달좋아요.
오늘밤달도엄청기대되요
푸나무
2011년 12월 12일 at 11:37 오후
저동천시는정말참……
저냥반은정말
온몸이詩眼인지도모르겟어요.
사슴의 정원
2011년 12월 13일 at 1:04 오전
라쇼묭을영화한것을우연히보니쇼킹하던데
그분위기에서내려와동천을맞이하는푸나무님
달빛분위기에젖어계시네요.
雲丁
2011년 12월 13일 at 1:38 오전
동천의달을어제저녁저도바라보았어요.
문득올려다본하늘이었거든요.
달아래서느낌표하나그으며
이렇듯평범한일상이행복이라고
제가저에게,,,
오늘도행복하세요.
뽈송
2011년 12월 13일 at 3:51 오전
제가여기푸나무님의블로그를들렸던적이있었나요?
굉장히신선한곳이네요.
동천아래뚜락의날시만큼춥기도느껴지고요..
綠園
2011년 12월 13일 at 7:29 오전
달빛을느끼는것을제외하고는
동그라미를칠수있으니괜찮지요?^^
그런데달빛을느낄수있는줄이점수가제일많군요.
그래도冬天시가좋아또타이핑을했답니다.
요즈음처럼좋은시를자주주세요~
시집을구하지않아도되게요.^^
푸나무
2011년 12월 13일 at 3:23 오후
라쇼몽,,,,,작년엔가영상진흥원에서
구로사와아키라감독전이열렸어요.
글두개가합쳐진것이라쇼몽영화죠.
푸나무
2011년 12월 13일 at 3:24 오후
운정님그렇죠.
달도그리이야기해요.
오늘하루행복하라고,
운정님은오늘,아니어제도행복하셨을테고
‘오늘도행복하실듯//
푸나무
2011년 12월 13일 at 3:25 오후
뽈송님,
추워서어떡하죠?
^^*
푸나무
2011년 12월 13일 at 3:27 오후
녹원님….저두
시읽기좋아하고
시에대해이야기하는것은더좋아하고…
하지만요즈음
젊은친구들어려운시는잘모르겟어요.
달나라
다녀온친구들이야기같아요.
동그라미좋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