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월 - 숲처럼 나무처럼 - page 2

4
우리동네 눈 왔어요- 하얀 성탄
By 푸나무 on 12. 23, 2011
글도못올렸는데 찾아오신분이많아민망합니다. 그래이제라도성탄인사드립니다. 전행복한성탄보다는 고요한성탄이 […] READ MORE>>
Share the post "우리동네 눈 왔어요- 하얀 성탄"
8
이상하다 내가 변했을까?
By 푸나무 on 12. 22, 2011
산에못가는대신 요즈음도서관엘자주간다. 멀리있어더욱그리운사람이거나 잡지못해스쳐가는시간이거나 아직지지못 […] READ MORE>>
Share the post "이상하다 내가 변했을까?"
5
세상을 경영하는 마에스트로 CEO
By 푸나무 on 12. 21, 2011
과문한탓인지는몰라도 우리젊을때만해도자기경영서같은책은사람들의주의를끌지못했다. 우선책과글이라는매우정신적 […] READ MORE>>
Share the post "세상을 경영하는 마에스트로 CEO"
6
게으르지 않고 느리게 산다는 것
By 푸나무 on 12. 20, 2011
럼피우스는바바라쿠니가쓴그림동화속의주인공,. 그녀는세가지꿈을가지고산다네. 먼곳으로여행을다닌다. 늙어서 […] READ MORE>>
Share the post "게으르지 않고 느리게 산다는 것"
10
다음 생을 엿듣기 위한 귀
By 푸나무 on 12. 19, 2011
갑자기세상이꽁꽁얼어버렸네.이렇게차가운친구는어디에거하고계시다가 이렇게삽시간에납시는것일까? 우람한 장대 […] READ MORE>>
Share the post "다음 생을 엿듣기 위한 귀"

고마워요 근혜 언니
푸나무 | 11. 17, 2016
고마워요 근혜 언니 이즈음 들어 이렇게 웃어본 적이 없어서 말이죠. 문득 이렇게 웃게 해 준 근혜 […]
Share the post "고마워요 근혜 언니"

Facebook
Twitter
문성식의 얄궂은 세계
푸나무 | 4. 19, 2016
맨 윗사진이 밤의 전경…그리고 아래사진 두개는 그의 부분 몇 년 전 국제갤러리에선가 문성 […]
Share the post "문성식의 얄궂은 세계"

Facebook
Twitter
좀 온순해졌을까
푸나무 | 4. 16, 2016
슬프지만 사실이다. 올해 나는 꽃에 조금, 아주 조금 관심을 잃었다. 올봄 꽃들은 너무나 화들짝 피 […]

3
Share the post "좀 온순해졌을까"

Facebook
Twitter
기억의 숲 기억의 벽
푸나무 | 4. 14, 2016
누군가 썼다. 피상성은 천박함이라고 거품이 시작될 때는 예의 주시하나 꺼져버리고 나면 그 뿐 다시 […]

4
Share the post "기억의 숲 기억의 벽"

Facebook
Twitter
백혜련에게
푸나무 | 3. 30, 2016
문장력이 기가 막히다는 어느 시인이 자기의 출생도인 전라도를 ‘전라디언’ 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부 […]

4
Share the post "백혜련에게"

Facebook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