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월 - 숲처럼 나무처럼 - page 4

13
뜻밖의 밑줄들을 지우는 일
By 푸나무 on 12. 8, 2011
세장의사진에는 전부우리동네북한산에있는사모바위와비봉이들어있습니다. 위에두장은문수봉쪽에서바라보는비봉과사 […] READ MORE>>
Share the post "뜻밖의 밑줄들을 지우는 일"
4
사는 게 꿈결 같다고
By 푸나무 on 12. 7, 2011
터미널(일반판) 저자 이홍섭 출판사 문학동네(2011년08월08일) 카테고리 국내도서>시/에세 […] READ MORE>>
Share the post "사는 게 꿈결 같다고"
11
라트라비아타
By 푸나무 on 12. 5, 2011
오랜만에정통오페라관람을했다. 서울시립오페라단의라트라비아타. 고양아람누리극장과음악당은크지않아서아늑하며 […] READ MORE>>
Share the post "라트라비아타"
8
오오 내사랑 목련화야……엄정행 선생님께
By 푸나무 on 12. 4, 2011
이글은삼년전에쓴글이다. 지인의초청으로세종아카데미에가서 엄정행선생님의콘서트를겸한이야기를듣고나서쓴글. […] READ MORE>>
Share the post "오오 내사랑 목련화야……엄정행 선생님께"
8
모든 맛은 누군가의 죽음에서 시작된다
By 푸나무 on 12. 2, 2011
십이월노래에미나리이야기를적다보니문득음식이야기가하고싶다.며칠전정말오랜만에63빌딩을갔다.사실은남들다가본 […] READ MORE>>
Share the post "모든 맛은 누군가의 죽음에서 시작된다"

고마워요 근혜 언니
푸나무 | 11. 17, 2016
고마워요 근혜 언니 이즈음 들어 이렇게 웃어본 적이 없어서 말이죠. 문득 이렇게 웃게 해 준 근혜 […]
Share the post "고마워요 근혜 언니"

Facebook
Twitter
문성식의 얄궂은 세계
푸나무 | 4. 19, 2016
맨 윗사진이 밤의 전경…그리고 아래사진 두개는 그의 부분 몇 년 전 국제갤러리에선가 문성 […]
Share the post "문성식의 얄궂은 세계"

Facebook
Twitter
좀 온순해졌을까
푸나무 | 4. 16, 2016
슬프지만 사실이다. 올해 나는 꽃에 조금, 아주 조금 관심을 잃었다. 올봄 꽃들은 너무나 화들짝 피 […]

3
Share the post "좀 온순해졌을까"

Facebook
Twitter
기억의 숲 기억의 벽
푸나무 | 4. 14, 2016
누군가 썼다. 피상성은 천박함이라고 거품이 시작될 때는 예의 주시하나 꺼져버리고 나면 그 뿐 다시 […]

4
Share the post "기억의 숲 기억의 벽"

Facebook
Twitter
백혜련에게
푸나무 | 3. 30, 2016
문장력이 기가 막히다는 어느 시인이 자기의 출생도인 전라도를 ‘전라디언’ 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부 […]

4
Share the post "백혜련에게"

Facebook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