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5월 - 숲처럼 나무처럼 - page 2

10
샤도우 랜드 ㅡ 인생에 대한 담론
By 푸나무 on 5. 22, 2012
이럴때정말인터넷좋다. 가령어딘가외국이나하다못해박물관이라가야만볼수있는그림을 가만히내방의자에앉아서볼수있 […] READ MORE>>
Share the post "샤도우 랜드 ㅡ 인생에 대한 담론"
12
오늘은 찔레꽃머리의 시간이다
By 푸나무 on 5. 20, 2012
독서의역사 저자 알베르트망구엘 출판사 세종서적(2000년01월30일) 카테고리 국내도서>역사와 […] READ MORE>>
Share the post "오늘은 찔레꽃머리의 시간이다"
6
이게 사랑 아니고 무엇인가 ㅡ민백미 꽃
By 푸나무 on 5. 17, 2012
이제막먹음기시작하는국수나무꽃길을좋아하는나무다.산길에꼭피어난다.혹시사람을좋아하나? 민백미꽃들̷ […] READ MORE>>
Share the post "이게 사랑 아니고 무엇인가 ㅡ민백미 꽃"
7
세자매의 지리산 수다
By 푸나무 on 5. 16, 2012
조블최고의파워블로거이신참나무님이질편한판소리보다?하시니… 이런칭찬을아무나받는것도아니고 글잘 […] READ MORE>>
Share the post "세자매의 지리산 수다"
7
세자매 쑥떡 이야기
By 푸나무 on 5. 15, 2012
우리산,헛개나무두충나무가심어져있고그아래작년쑥 쑥떡이야길하면이야기가삼편이될수도있는데….. […] READ MORE>>
Share the post "세자매 쑥떡 이야기"

고마워요 근혜 언니
푸나무 | 11. 17, 2016
고마워요 근혜 언니 이즈음 들어 이렇게 웃어본 적이 없어서 말이죠. 문득 이렇게 웃게 해 준 근혜 […]
Share the post "고마워요 근혜 언니"

Facebook
Twitter
문성식의 얄궂은 세계
푸나무 | 4. 19, 2016
맨 윗사진이 밤의 전경…그리고 아래사진 두개는 그의 부분 몇 년 전 국제갤러리에선가 문성 […]
Share the post "문성식의 얄궂은 세계"

Facebook
Twitter
좀 온순해졌을까
푸나무 | 4. 16, 2016
슬프지만 사실이다. 올해 나는 꽃에 조금, 아주 조금 관심을 잃었다. 올봄 꽃들은 너무나 화들짝 피 […]

3
Share the post "좀 온순해졌을까"

Facebook
Twitter
기억의 숲 기억의 벽
푸나무 | 4. 14, 2016
누군가 썼다. 피상성은 천박함이라고 거품이 시작될 때는 예의 주시하나 꺼져버리고 나면 그 뿐 다시 […]

4
Share the post "기억의 숲 기억의 벽"

Facebook
Twitter
백혜련에게
푸나무 | 3. 30, 2016
문장력이 기가 막히다는 어느 시인이 자기의 출생도인 전라도를 ‘전라디언’ 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부 […]

4
Share the post "백혜련에게"

Facebook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