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Comments

1. 

   Lisa♡

   2012년 10월 27일 at 5:10 오전

   호수공원이저렇구나.

   엄마는행복하시네요.   
2. 

   Grace

   2012년 10월 27일 at 5:52 오전

   어머니이신허권사님..
   더욱더건강하시길…바랍니다~~

   두모녀…스산이이야기가아닌…아름다와요..^&^

      
3. 

   mutter

   2012년 10월 27일 at 8:47 오전

   10여년전에가본호수공원하고는딴판이네요.
   아주멋있어요.
   이런공원이근처에있다는건축복이예요.
   87살어머님건강하세요!!   
4. 

   말그미

   2012년 10월 27일 at 12:19 오후

   푸나무님,효녀…..
   참효녀이십니다.
   함께걷는것만으로도…

   멋집니다,호수공원이…   
5. 

   벤자민

   2012년 10월 27일 at 1:50 오후

   아~~일산에사시는군요
   그러니꼭뭐일산가본사람같다ㅎㅎ
   호수공원야기는듣었는데좋군요

   어머니님이젊을때참미인이셨을것같읍니다
   고로~~^^
   자꾸자꾸정체가밝혀지는푸위영님!!
   건데나도저런동네서
   저런호수보고살면
   문학이절로꽃필것같은데…ㅎㅎ   
6. 

   술래

   2012년 10월 27일 at 4:28 오후

   어머님모습이참고우시네요.
   전동차를운전하고꽃이취하셨을행복하심어머니
   상상만해도마음이환해집니다.
   어머니얘기고마워요   
7. 

   참나무.

   2012년 10월 28일 at 2:59 오후

   채송화어머님…오…이런
   -고마무너집니다대책없이…ㅠ,ㅜ   
8. 

   산성

   2012년 10월 29일 at 11:58 오전

   아야~저녹두가벨것이어야
   저라고째깐한채로꽃을맺은거봉께

   정말시인이시네요.허순덕권사님.
   푸나무님의글도거그서(?)나왔을것같아요.
   째깐한녹두가꽃을피워내듯이…참말로!

      
9. 

   부엉이

   2012년 11월 4일 at 1:27 오후

   사진멋집니다,,,

   모친솜씨가그대로니아직은건강하십니다,,,   
10. 

    빛과 그림자

    2012년 11월 27일 at 9:09 오후

    사진을깔끔하게처리하시는군요.
    호수공원은저도늘상좋은소재로사용하는곳이기도합니다.
    산책로이기도하구요.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