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2월 - 숲처럼 나무처럼 - page 4

13
오늘 나의 디바가 된 이은미 ㅡ 너를 위해
By 푸나무 on 12. 9, 2012
어떤부분에대해글을쓴다해서 그분야에전문적인식견이있는것은아니다. 가령푸나무가 풀과나무그리고숲과산에대해서 […] READ MORE>>
Share the post "오늘 나의 디바가 된 이은미 ㅡ 너를 위해"
4
제주도 낙수
By 푸나무 on 12. 7, 2012
올해세번제주도엘갔는데 그때마다외돌개를갔다. 그것도해저물무렵… 저물어가는태양만오락가락하는것 […] READ MORE>>
Share the post "제주도 낙수"
6
조강지처
By 푸나무 on 12. 5, 2012
밤나무골가게,180x120cm,Acrylicinkpenonpaper,2012 이즈음나는줄기차게당신을 […] READ MORE>>
Share the post "조강지처"
9
아아, 이 또한 유쾌한 일이 아니겠는가
By 푸나무 on 12. 4, 2012
아트놈,Happy,Acryliconcanvas,91×116.8cm,2011 임어당선생이쓴 […] READ MORE>>
Share the post "아아, 이 또한 유쾌한 일이 아니겠는가"
1
금성탄의 유쾌한 한 때(펌)
By 푸나무 on 12. 4, 2012
1.때는6월의어느더운날,태양은아직도중천에걸려있고,산들바람도한점없고하늘에는한조각의구름도보이지않는다.앞 […] READ MORE>>
Share the post "금성탄의 유쾌한 한 때(펌)"

고마워요 근혜 언니
푸나무 | 11. 17, 2016
고마워요 근혜 언니 이즈음 들어 이렇게 웃어본 적이 없어서 말이죠. 문득 이렇게 웃게 해 준 근혜 […]
Share the post "고마워요 근혜 언니"

Facebook
Twitter
문성식의 얄궂은 세계
푸나무 | 4. 19, 2016
맨 윗사진이 밤의 전경…그리고 아래사진 두개는 그의 부분 몇 년 전 국제갤러리에선가 문성 […]
Share the post "문성식의 얄궂은 세계"

Facebook
Twitter
좀 온순해졌을까
푸나무 | 4. 16, 2016
슬프지만 사실이다. 올해 나는 꽃에 조금, 아주 조금 관심을 잃었다. 올봄 꽃들은 너무나 화들짝 피 […]

3
Share the post "좀 온순해졌을까"

Facebook
Twitter
기억의 숲 기억의 벽
푸나무 | 4. 14, 2016
누군가 썼다. 피상성은 천박함이라고 거품이 시작될 때는 예의 주시하나 꺼져버리고 나면 그 뿐 다시 […]

4
Share the post "기억의 숲 기억의 벽"

Facebook
Twitter
백혜련에게
푸나무 | 3. 30, 2016
문장력이 기가 막히다는 어느 시인이 자기의 출생도인 전라도를 ‘전라디언’ 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부 […]

4
Share the post "백혜련에게"

Facebook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