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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볍지 않는 적요함이라니ㅡ 창덕궁에서
창덕궁의관문인돈화문을지나내원에들어선다. 정승나무라고도하는회화나무가울울(鬱鬱)하다. 느티나무와회화나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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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파적 ….
<어느예술가의마지막일주일>을대상으로. 어머참나무님….반가워요.여기앉으세요. 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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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예술가의 마지막 일주일
어제신문에선가…. 진부를가장싫어한그룹에서후배가의견개진후… 선배가진부하다! 일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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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고 누추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ㅡ 까밀 리와인드
시네아트선재는의자가좋아요.영화관입구는별로지만 뒷머리기대는데가편안하죠. 부드러워요. 그러고보니점점부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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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로의 여정ㅡ세상은 왜 존재 하는가
엄마는오늘도열심히독서를하신다. 엄마가읽으시는책은딱한권성경책이다. 날마다상당히많은시간을성경을읽으신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