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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좀 보시오 석기 나으리
말을하지않거나글을쓰지않는다해서생각이없다는이야기는아니올시다. 대다수민초들말이오. 나도그중의한명이고 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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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에 대한 심오하고 내밀한 고찰.
깊은밤이다 열두시가한참넘은시각이다. 기실꼭해야할일이있다. 써야할글이있는데그글을쓰기가싫다. 뻑뻑하기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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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를 타지 않았다
혜시는백수인장자와는달리명민한친구였다. 출세도하고..돈도많은, 그런혜시가장자에게말한다. 자네말은도무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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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정동하 이쁘다
집에있을때시간이맞으면보려고애를쓰는티비프로가딱하나… ‘불후의명곡’입니다. 오늘도보려고했는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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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가 돌아오는가
새벽에무엇인가..서늘한기운때문에잠이깼다. 세시십분… 사실은비가온다는예보가있어 늦은밤잠속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