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월 - 숲처럼 나무처럼 - pag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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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미술관
By 푸나무 on 3. 11, 2014
봄의정원으로오라 술과촛불과꽃이있는(석류꽃사랑이있는?). 당신이오지않는다면 이게다무슨소용이랴 만약당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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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독한 당신
By 푸나무 on 3. 10, 2014
여자4의집에여자1,2,3이놀러갔다. (세상을떠난짝의그녀도여자2인지3인지4인지였다) 여자4는세여자들앞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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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 마라 ㅡ 예수님이 펭귄 되시다
By 푸나무 on 3. 7, 2014
엄마랑자주외식을하지는않습니다. 밖에나가서드시면거의체하시는거예요. 사실은집에서식사도혼자드시곤하죠. 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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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 ㅡ 짝 여성출연자
By 푸나무 on 3. 7, 2014
글쎄나는거의매일헤어드라이어를사용하면서도 그게, 그가느다란줄이목을휘감아사람의목숨을사라지게할줄몰랐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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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여행
By 푸나무 on 3. 4, 2014
나무를사랑한다는것은방랑이고떠남이다. 나를떠나나무의세계로귀의하는것,.. 조금더오래그를느낄수있는여여함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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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근혜 언니
푸나무 | 11. 17, 2016
고마워요 근혜 언니 이즈음 들어 이렇게 웃어본 적이 없어서 말이죠. 문득 이렇게 웃게 해 준 근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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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식의 얄궂은 세계
푸나무 | 4. 19, 2016
맨 윗사진이 밤의 전경…그리고 아래사진 두개는 그의 부분 몇 년 전 국제갤러리에선가 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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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온순해졌을까
푸나무 | 4. 16, 2016
슬프지만 사실이다. 올해 나는 꽃에 조금, 아주 조금 관심을 잃었다. 올봄 꽃들은 너무나 화들짝 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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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숲 기억의 벽
푸나무 | 4. 14, 2016
누군가 썼다. 피상성은 천박함이라고 거품이 시작될 때는 예의 주시하나 꺼져버리고 나면 그 뿐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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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에게
푸나무 | 3. 30, 2016
문장력이 기가 막히다는 어느 시인이 자기의 출생도인 전라도를 ‘전라디언’ 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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