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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의 아리랑
어제, 시월의마지막날이라더했을것이다.. 단감두개커피한잔홍삼한봉지그리고 물한병후다닥배낭에담고결국은카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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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무는곳 ㅡ 히말라야
습관인지도모르겠어요. 스토리를찾는것말이지요. 하지만처음최선생이화면에등장할때부턴가, 아니면히말라야가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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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건 흰죽 같은 영화ㅡ 비커밍 제인
정말봄비처럼촉촉하게비님오신다.오메,단풍물들겄네..이른아침혼잣말을했다. 이즈음은행나무잎은 초로의중년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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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참 쓸쓸하네
넓고푸르른초록들판이다. 우람하고잘생긴나무한그루가푸르른들보다더짙은초록으로서있다. 중년의여인이치렁치렁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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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하다 피맛골 연가
참절묘하다살구나무. 매화면너무차가운느낌이들어, 도화의분홍색이봄과만나면아흐,너무난분분해, 매화도아닌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