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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재작년보성고구마는아주맛있었는데 작년에부쳐온고구마는별루다. 그래서감자깍는칼로껍질을벗겨깍뚝썬다음 넓은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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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죽고 풍련화는 피어났다
열두시쯤가평휴게소에서만나자고약속을했는데 훨씬이르게도착을했다. 조금망설이다가만날사람에게연락을해놓고 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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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겡끼 데스 카 ……눈이 지닌 블루
북해도에가서 오껭끼데스카를한번해보려고마음먹었습니다. 눈의벌판에서 저기멀리보이는숲으로.. 누군가의안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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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갑식의 하드보일드와 변양균
매우내밀하고은근한, 개인적인느낌과생각으로쓰는글이다. 나는정치의정자도잘모르는사람이다. 그러니혹시라도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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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그립다
올들어가장추운날이라구요. 말이옷이라도되듯… 따뜻한옷입고나가라는말을식구들에게세번이나했어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