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
스물 두살 달 이야기
11월의나무들/장석주 저녁이내속에나무들서있다 몸통에감춘수천阡의눈들, 산능선겹겹파도가없이밀려가는걸바라 […] READ MORE>>
-
5
아무도 가지 않는 길
스퍼트가마라톤에서만있는것은아닐듯합니다.동트기전의어둠도어둠의스퍼트일거에요. 아침일찍일어나문열기를기다려 […] READ MORE>>
-
4
비밀과 거짓말
비밀이거짓말을만드는것일까?. 거짓말이비밀을만드는것일까? 비밀이나거짓말이나쁘다좋다라는단순관계가아니란것 […] READ MORE>>
-
5
쓰촨성 여행ㅡ 구채구에서
이해할수없어서기억된글들도있다. 흐릿하긴하지만 체홉의단편소설<미인>에서 작가는아름다운소녀를 […] READ MORE>>
-
6
산길에서 ㅡ북한산 삼천골에서 문수봉
마음이옴팡떠나있으니도무지일에능률이안오른다. 부엌정리빨래정리,청소기…..대충대충하고집을나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