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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란좋아함의전초단계이다. 폭이넓고깊어질수있는사유의토양을말한다. 물론이해없는막연한,혹은섬광같은호감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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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를쓰다 저자 슈테판츠바이크(StefanZweig) 출판사 세창미디어(2013년02월22일) 카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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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데산은가도가까운동네산은잘안가게된다. 잘?이아니라. 우리동네가고양시덕양구인데 차로십분도채안걸리는거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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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랑비랑.. 봄을나타내는것들이잠잠해서 올해봄은그냥지나가는구나… 봄없이금방여름자락드리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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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선재가는길에는57번가라는커피집이있다. 비오는날이었다. 전혀커피생각이없었는데도 57이란숫자가불러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