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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시민권 선서식 초대장을 받고서’
시민권 선서식 초대장을 받고서 2005년 4월 14일 목요일 화창한 봄 날 저녁에 &n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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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시민권 시험을보고서’
‘시민권 시험을 보고서’ 2005/04/02 16:32 김수남 2005년 4월 1일 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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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시민권 시험 날짜를 받고서’
11년 전 써 둔 일기를 옮겨 왔습니다.그 날이 그대로 펼쳐지네요.일기는 사람을 성장시키기도하고 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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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허리야! 너도 대접이 필요했구나!”
아침에 일어나니 좀 나은 듯은 해도 허리가 평상시와는 여전히 달랐습니다. 아이들 도시락 챙길 준비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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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이 바로 기적!허리 아픈 분들 진심으로 이해됩니다.
일어 설 때 한 5분 정도 꼬부랑 아줌마가 되었습니다.아침에 세수를 한다고 욕조 안에 대야를 넣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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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사이 봄비에서 겨울눈이 된 토론토!”이 또한 지나가리라!”
16번째 토론토에서 새해를 맞았습니다. 2000년 3월에 이민와서 느끼던 것은 여기도 우리나라처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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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행복은 아내 하기 나름입니다.
지인이 저의 남편이 영어를 참 잘 한다고 아침에 말씀을 하셨습니다. 보통의 우리들 정서로는 R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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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이마에 가득 핀 청춘의 꽃
딸래미가 주말이어서 집에 왔습니다. “엄마,시드니가 안짖어요,”라며 울먹였습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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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그리울 때면 추어탕이 먹고 싶다.
어머님이 많이 그리울 때면 추어탕이 먹고 싶어집니다. 새벽 기온이 영하 0.5도로 겨울 날씨 치고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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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달러야!, 날아 올라라!
막내 치아 교정을 위해 치과를 어제 다녀 왔습니다. 작년부터 교정을 시작해서 매 달 한 번씩 방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