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111년 된 집의 오픈 하우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몇 집 건너 이웃 집의 오픈 하우스가 있었다. 집을 팔려고 내 놓은 싸인이 […] READ MORE>>
-
폭풍우(STORM)도 착하게 지나간 토론토
어제 스톰이 온다고 해서 많이 마음이 쓰였다. 폭풍우! 말만 들어도 겁이 났다. 아침에 눈이 내리고 […] READ MORE>>
-
‘사랑(?)의 매’, 엄연한 자녀 폭력,캐나다에선 경찰이 잡아간다.
고국에서 부모가 자녀를 폭행하고 그 도가 지나쳐서 죽음으로 몰아 넣은 기사를 최근에 연이어 보았다. […] READ MORE>>
-
여고 1학년 때 교복 입고 처음 대중 목욕탕 간 시골 소녀들
중학교 동창 55명이 모인 카톡 방에서 중 2 때 남해 수학 여행 갈 때의 사진을 올린 친구가 있었 […] READ MORE>>
-
황수관 박사님의 소천을 통해 얻는 교훈(2012,12,30의 글)
작년 12월 30일로 마감된 조선일보 블로그에서 2004년 10월 30일부터 2015년 12월 3 […] READ MORE>>
-
장 크레티엥 전 총리에게 거는 기대,북한에 억류중인 임현수목사님 석방 속히 되길
장 크레티엥 전 총리께서 대북 특사로 나서 주길 바라는 캐나다 동포들 마음이 간절하다.이 일을 […] READ MORE>>
-
토론토서 즐기는 공휴일인 ‘가족의 날(Family Day)!’
매년 2월 3번째 월요일은 페밀리데이로 공휴일이다.10개 주와 3개의 준주가 있는 캐나다 전체가 그 […] READ MORE>>
-
“나도 그렇게 가고 싶다!” 아버님 조문 오신 분들의 공통된 말씀
2016,2,14,주일 ,영하 20도가 넘는 강추위. 일주일 만에 집에 안전히 잘 왔고 주일 예배도 […] READ MORE>>
-
86세! 건강하게 잘 계시다가 병원 가시고 하루사이 위중하신 아버님!, 귀국 준비!
-지금 갑자기 귀국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아버님께서 어제도 통화했는데 병원 가시고 중환자실에 계신 […] READ MORE>>
-
설! 그곳에 가고 싶다
2016,2,5,금요일,기온이 좀 내려갔고 눈발이 날리다가 금방 그침. 1시부터 3시까지 강의가 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