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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배꼽을 잡은 유우머(경상도 할머니 세 분의 이야기)
점심에 스시 부페에 갔다.아이들 모두 스시를 좋아한다.내일 큰 아들이 미국으로 간다.치과의사선생님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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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했던 두 소년!
2년 전에 우연히 저가 혼자 마음 속으로 잠시 좋아했던 소년의 이야기를 신문 기사로 보았습니다. 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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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거쳐서 온 캄보디아 첫 날
캄보디아 프놈펜 공항이 생각보다 시원했다.작년 이맘때 내릴 때의 후끈후끈했던 열기가 아니었다.낮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