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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봉아! 진봉아!”(5째의 이름은 진봉일텐데…!)
저가 쓴 글 중에도 참으로 마음으로 다가 오는 글들이 종종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다시 읽으면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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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잎 쌈을 먹으며 고향을 가득 품다!
호박잎 쌈을 먹었다.너무 맛있다.어머니를 뵌 듯하다.그리고 고향이 가득 내 안에 들어 왔다. 뒷마당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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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School! 벌써 12학년! 막내의 새학년 감사!
새학년이 시작되었다. 올해는 9월 4일 화요일이었다.거의 모든 학교가 이 날 개학을 했다.캐나다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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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Labour Day! 수고의 열매와 평안 감사
오늘은 Labour Day(미국은 Labor로 씀)다.우리나라의 노동절과 같은 날이다. 미국도 캐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