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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조국을 위하여 나는 태극기를 들것이다” /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김종국교수님(친구가 보내 준 글)
카톡으로 친구가 보내 준 글을 지금 읽었습니다.가슴 뭉클 눈물이 나네요. 저의 마음이 바로 김종국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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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2017년 캐나다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 당선을 감사합니다.
Hallelujah! 2017년 캐나다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분에 당선된 반가운 소식 나누게되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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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Christmas!’ 조지 마이클이 떠났다. 우리도 떠날 날을 기억하며 살아야겠다.
어제 샤론 가든에서 청소년 봉사팀 학생들과 섬기던 어머니들 50여명이 함께 모여서 조촐한 감사 나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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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이름(목표 지점)을 정해주라, 그러면 성공한다)
메리 크리스마스! 정말 기쁘고 감사가 넘치는 크리스마스 아침이다. 어제는 막내가 이모한테 크리스마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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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부고’ 그러나 또한 ‘기쁜 보고’
슬픈 부고를 받았다.58세! 너무도 빨리 떠나 버렸다.100세시대를 사는 요즘이라는데 회갑도 못 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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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 지붕 이던 날! 우리 집 닭들은 몸보신하는 날이었다.
7남매가 모인 카톡 방에서 우리 남매들은 서로의 안부를 늘 나눌 수 있음이 감사하다. 나와 20살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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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 깊은 견해 차이(thoughtful disagreement)’
같은 사물과 상황을 보더라도 사람들의 생각 차이는 천차만별이다. 자신의 경험과 살아 온 환경에 따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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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구(breakthrough)가 필요한 때이다.
돌파구가 필요한 때이다. 우리 나라도 그렇고 사회도 그렇고 이민 땅에서 내가 섬기는 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