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수여한 상을 받은 둘째!
2005년 1월 22일 토요일 하루 종일 눈이 내림 정말 하루 온~~~ 종일 눈이 왔다. 가게 문을 […]READ MORE>>
-
케네디(Gerard Kennedy) 아저씨를 만난 딸!
2005년1월19일 수요일 눈이 옴. 아침부터 눈이 왔다. 수요일이어서 온 식구가 함께 […]READ MORE>>
-
부모보다 더 신실한 자녀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가게 운영할 때 위의 두 큰 아들들 덕분에 저희는 정말 크리스챤 양심으로 가게를 잘 세워 올 수 […]READ MORE>>
-
MY 쮸쮸,마이 쮸쮸!
(남편과 막내와 함께 스시봉에서 사 온 스시로 저녁을 맛있게 먹었습니다.남편이 마침 노스욕에 간 길 […] READ MORE>>
-
떡국 먹고 한 살 더 먹고(2005,1,1,)
(송구영신 예배 드리기 전에 목사님께서 특별 안수 기도해 주시던 아름다운 기억이 감사하다.하나님께서 […] READ MORE>>
-
제 이름은 순앰이 아니고 ‘수남(Soonam)’이에요
(쓰나미가 몰고 간 상처가 참으로 컸던 2004년 연말을 기억한다,우리 가게서도 모금 운동을 했고, […] READ MORE>>
-
15살과 3살 된 아들들!
(올해 31살,19살 되는 큰아들과 막내 아들의 15살,3살 생일 때 쓴 글을 보니 그 날의 모든 […] READ MORE>>
-
생각 속의 것들을 자꾸 행동으로 만들어 가야겠다.
(하나님 사랑과 은혜 안에서 살 수 있는 복이 살아 갈 수록 크고 감사합니다.시댁 4형제의 둘째로서 […]READ MORE>>
-
“이젠 다~ 나았다”
(막내가 대학 2학년으로 멋진 건장한 영육 건강한 신실한 청년으로 잘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 은혜가 […]READ MORE>>
-
마음이 따뜻한 사람! 가장 귀한 선물!
(32년째 결혼 생활을 하면서 지금도 결혼 16년째 되던 해에 이 글을 쓰며 했던 그 고백을 그대로 […] READ MORE>>